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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활용 전략

AX 시대, 제대로 준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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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다르게 모든 것이 너무 빠르게 변하고 있습니다. 빅데이터, 클라우드라는 말이 화두가 된 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이제는 누구나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활용할 수 있는 일반적인 개념이 되어 버렸습니다. 기업이나 조직 입장에서도 빅데이터와 클라우드를 얘기하지 않고서는 업무 진행이 불가능할 정도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지금 오늘은 단순히 빅데이터와 클라우드를 넘어서 기업 전략 관점에서도 큰 변화의 시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DX(Digital Transformation)가 기업 운영의 큰 화두이자 전략이었는데, 이제는 어느새 AX(AI Transformation)가 기업의 핵심 경쟁력이라고 얘기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정말 큰 변곡점의 시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DX와 AX의 차이

DX와 AX는 모두 빅데이터와 클라우드 기술을 기반으로 구현된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지만, 구현의 방법과 그 결과에 있어서는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아마도 가장 큰 차이는 실행의 주체와 그 결과물이 적용되는 범위라고 할 수 있습니다. DX에서는 실행의 주체가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또는 데이터 분석가로 불리는 사람(Human)이 중심이었다면, AX에서는 사람 외에도 AI(Machine)가 실행의 주체로서 큰 역할을 담당합니다. 물론 인간과 AI의 협업이 기본이지만, 앞으로는 AI가 차지하는 역할이 점차 크게 증가할 것입니다. 적용 범위에 있어서도 DX에서는 특정 영역에서 개별 과제 중심의 문제해결 위주였다면, AX에서는 특정 영역의 개별 과제 뿐만 아니라 기업의 큰 비즈니스 문제를 해결하거나 조직의 업무 프로세스나 공통 업무까지도 변화시키는 것까지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이는 AI를 활용하기 때문에 가능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성공적인 AX를 위한 준비

전 산업에 걸쳐 AX가 활성화되는 시점에서, AX 전환을 위해서는 어떤 사항들을 점검하고 고려해야 할까요? 각자의 관심도와 생각에 따라 다양한 의견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생각하는 AX의 핵심은 AX 추진을 위한 전략을 명확히 수립하고, 실행 및 운영 관점에서 철저히 준비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즉 기업이나 조직의 특성을 반영한 탄탄한 전략에 기반하여 구체적인 실행이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앞으로 AX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이기 때문에 기업의 비즈니스 특성을 반영하여 명확한 전략하에 방향성을 수립해야 합니다. 또한 AX는 AI라는 기술을 기반으로 구현되기 때문에 데이터와 플랫폼 관점에서 철저한 준비가 수반되어야 합니다. 

기업이나 조직 입장에서 AI는 다양한 영역에서 많은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비즈니스적으로 해결하지 못했던 고질적인 문제들을 해결할 수도 있고, 기업 내부의 비효율을 제거할 수도 있으며 이를 통해 업무의 생산성을 높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철저한 준비 없이 시도한다면 아무런 효과 없이 비용만 낭비하는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습니다. AX 추진을 위한 명확한 전략과 제대로 된 준비를 통해 기업이나 조직의 체질을 변화시키고 성공적인 변화를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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